이 시각(오후 5시 30분) 현재 연천 동이리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김장독 묻어 놓고
블루베리 나무까지 현관에 들여 놓으니
월동준비는 완료되었지만
사방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리고
너무 춥군요!
아이구 추워~
동태 안 되려고
두터운 내의 입고
방한복 입고
털모자까지 쓰고
거실에 앉아 함박눈 쏟아져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소 청승 맞지만
이럴 땐 뜨거운 커피가 제격이군요~~
이 시각(오후 5시 30분) 현재 연천 동이리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김장독 묻어 놓고
블루베리 나무까지 현관에 들여 놓으니
월동준비는 완료되었지만
사방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리고
너무 춥군요!
아이구 추워~
동태 안 되려고
두터운 내의 입고
방한복 입고
털모자까지 쓰고
거실에 앉아 함박눈 쏟아져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소 청승 맞지만
이럴 땐 뜨거운 커피가 제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