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야생 아기고양이와 나는
이제 어느 정도 눈이 맞는 것 같습니다.
녀석은 매일 오지않고 하루 걸러 옵니다.
오늘도 녀석은 성큼 성큼 걸어 오더니
주저하지않고 대뜸 밥그릇을 챙겨 먹습니다.
눈치 볼거 없다 이거죠^^
그리고는 집안을 한바퀴 휘리릭 돌아봅니다.
퇴비장
울타리
정자
장독대
집 뒤곁....
뭐 이런 순으로 집안을 순찰를 돌고는
유유히 대문밖으로 사라져 갑니다.
고양이 덕분에 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 야생고양이가 있는한 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야 고맙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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