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화요일 맑음
양배추에 깻묵퇴비를 주었다.
양배추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홈을 파서
그 자리에 깻묵퇴비를 10배로 희석하여 묻어주었다.
면사포를 씌운 양배추가 결구되기 시작하며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봄에는 결구하는데 실패를 했는데
이번 가을에는 제대로 결구가 될 것 같다.
"양배추야 힘자게 자라나 주오!"
발효가 잘 된 깻묵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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