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폴리네시안문화센터
사모아 민속촌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작가
루이스 스티븐슨이 말한 천국의 섬 사모아는
그가 죽기 전에 6년동안 살았다는 태평양의 유토피아입니다!
그 섬까지 가려면 인천공항에서 피지까지 9시간 45분
피지에서 다시 사모아까지 1시간 40분을 가야
천국에서 살고 있는 사모아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폴리네시안문화센터에서
코코넛을 깨는 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코코넛 따는 법도 배우고
불햄머 돌리는 법도 배울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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