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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하늘이 이렇게 파랗지요? 하늘과 강을 분간을 못하겠어요!"
"정말이군. 오늘은 몸과 마음, 세상이 다 파랗게 색칠해지고 있군요!"
"구름들이 하늘에 쇼를 벌이고
있어요."
"하아! 꼭 솜 밤망이처럼
생겼네!"
"강건너 강남도 손에 잡힐것만
같군요."
"오늘 같이만 세상이 맑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네!"
※ 2005년 9월 7일 광진구 테크노마트 10층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과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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