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아서 감옥 1857년 세운 영국인 본토 중죄인 죄수 수용소 Never Come Again 영화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가 19세기 중반 호주를 배경으로 삼았다면, 당연히 태즈만 반도 태즈마니아의 포트 아더가 그 촬영장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상어가 우글거리는 바다로 둘러싸인 좁은 땅을 사이에 두고 태즈마니아..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
호바트-콜비스타 B&B-이런 숙소도 있다! 심심해서 일주일에 한팀aks 받는다는 B&B *아름다운 가든 *환상적인 리빙룸 *침실과 욕실 *농장과 말 *쥔장 거실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
프레이시네트 공원:2007-10-27 해저드의 화강암 해안 절벽에서 현수하강을 즐기고 화이트워터 월(Whitewater Wall)과 라시스 월(Lassies Wall)의 가파른 회색 암석들을 등반해 보세요. 블루스톤 베이(Bluestone Bay)의 포석이 깔린 해안가와 케이프 투르빌 등대까지 사륜 구동 차량을 몰고 가 잊지 못할 전경을 가슴에 담으세요. 프..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
론세스톤 멜버른에서 비행기로 1시간 30분 론세스톤에 도착 자동차를 렌터를 해서 오른쪽 핸들로 헷갈렸던 운전... 게스트 하우스에 가까스로 도착을 하니 리셉션의 직원이 춤을 추며 환영 ㅋㅋㅋ 이 친구 제정신일까? 그래도 요금은 정확히 받네 ㅋㅋㅋ 숙소 -2 - 멜버른 공항 태즈매니아로 휭~~ 론..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