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아래 쩌퍼러마리 마을에서 만찬을 네팔에 심은 희망의 씨앗 하나⑨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TV도 없는 아이들의 집 ▲천막 같은 아이들의 집. 대나무 기둥에 초가집. 방바닥은 흙이다 학자금을 후원하는 네팔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아이들의 집은 모두 천막 같은 오두막이었다. 지붕이 낮아 고개를 숙여야만 겨우 방안으로 들어 갈 .. 지구촌방랑/Nepal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