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향운사와 두 비구니 스님 작지만 정갈하고 향기나는 암자, 향운사 오늘은 향운사 자비공덕회(http://cafe.naver.com/buddhajb)를 창립한지 3년이 되는 날이다. 아내가 다리를 다친 후로 향운사에 발걸음을 하지도 꽤 오래 되었다. 그러나 오늘은 연천 가는 길에 향운사에 들러 부처님께 참배를 하고 명조, 지상 두 스님을 뵙..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