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젖어 보고 싶은 히말라야 분위기 벌써 2014년 크리스마스가 다가 왔네요 세월 참 너무 빨라요~ 크리스마스를 아이들이 함께 보내자고 하여 서울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어디론가 호젓한 곳에 가서 맛있는 거라도 먹고 싶은데...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습니다. 달콤매콤한 커리에 고소한 난을 북북 찢어 먹으며 히말라야의 ..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