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으로 변해버린 서울 풍경 하루 만에 "설국"으로 변해버린 서울 풍경 ▲창경궁의 설경 과연 하늘의 힘은 무서웠다. 서울은 불과 4시간 만에 쏟아진 "눈 폭탄 " 세례를 받고, 지상의 버스는 "거북버스"로 변했고, 지하철은 "지옥철"로 변해 시민의 발을 꽁꽁 묶어 놓고 말았다. . 2010년 첫 출근일인 4일 새벽부터 쏟아져 내린 눈은 불.. 카테고리 없음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