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울려주는 더덕꽃 향기 종소리 울려주는 더덕꽃 향기 흔들면 딸랑딸랑 은은한 종소리 울려줄 것만 같아 복주머니 꽃망울 주렁주렁 달리더니 아침이슬 듬뿍 머금고 청사초롱 곱게 피어나났네 자주색 입술 안에 비행접시 같은 꽃술 더덕꽃 한 송이에 우주의 신비가 깃들어 있네 아아, 그 진한 향기 코끝에 스쳐가..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08.03
고맙다! 더덕꽃아!-콩적심, 토마토 정리 8월 1일 토요일 오락가락 장맛비 벌써 8월이다! 8월이 돌아오면 1년이 금방 지나간다. 곧 낙엽 지는 9월이 오고, 눈 내리는 겨울이 성큼 다가 올 것이다. 세월은 참으로 화살처럼 빠르다. 인생은 천년만년 살 것만 같은데, 백년도 못 사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므로 찰나의 순간을 영원처럼 오..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