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산이 보인다! 해발 4000m 고원에 멈춰버린 지프차 시가체-라체-쉐가르(뉴 팅그리) ▲중고 지프로 해발 5220m의 갸쵸 라 고개를 넘었다. 우리는 강물을 따라 에베레스트 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며 거센 모래먼지를 일으킨다. 떠꺼머리에 네모난 선글라스를 쓴 깡파는 매우 낙천적..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5.06.13
티벳인들의 집짓기와 삽질ㅡ밀라레빠를 그리며... 남녀가 어우러진 티벳인들의 삽질 ▲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며 장단을 맞추면서 여자는 잡아다니고 남자는 삽질을 한다. 시가체에서 출발하자 곧 비포장도로가 이어졌다. 해발 4000m의 황량한 벌판은 매우 건조하다. 깡파는 그 황량한 벌판을 티벳 노래를 부르며 유쾌하게 운전을 한다. 지..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