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실 알알이 영글어 가는 청매실이 마냥 싱그럽다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저걸 그냥 한 입 깨물어 볼까? 에그~ 그만 두자 신물만 가득 찰 테니까 (2011. 6. 10 홍쌍리매실농원에서) 국내여행/섬진강일기 2011.06.14
매화-수양버들-벚꽃, 삼원색의 물결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매화, 수양버들, 벚꽃이 삼원색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매화는 만개하여 꽃비가 휘날리고 있으며 수양버들은 노란 생명의 싹이이 말 움트고 있고 섬진강 건너 19번도로에는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있다. (2100. 4. 5) 국내여행/섬진강일기 2011.04.07
섬진강 매화소식 매화꽃 개화소식 들으러 섬진강 매화마을에 갔다 "언제쯤 필 거니?" "필 때 되면 피지." "그래도 언제쯤 필 건지 알고 싶어." "바라님에게 물어 봐." 아직도 바람이 차갑다 차가운 바람이 물러가면 매화는 피어나겠지... 국내여행/섬진강일기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