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정성이다-무씨를 파종하다 8월 11일 흐림 무씨를 파종하다 입추가 지나고 나면서부터 갑자기 가을 날씨처럼 서늘하다. 이대로 가을이 오는 것은 아닐까? 아침저녁으로는 춥기까지 하다. 각하는 카디건을 꺼내서 걸치고 거실의 창문을 닫기까지 했다. 어제 내린 비로 충분히 해갈이 된 것 같다. 땅을 파보니 30cm 깊이..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