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의 추위를 녹여주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시간들 희망을 이야기 하다 쌀과 라면... 위문품을 들고 최전방 오지를 찾아오신 무하 이근후 박사님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에 러시아 털모자를 쓰고 완전무장을 한 노장군처럼 금가락지를 시찰(?)오신 무하 이근후 박사님(가운데)과 동서커플(우측), 세 보살 ▲연천쌀과 라면을..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