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백의를 걸친 보살, 예수, 성모, 붓다 백의의 천사가 된 성모 마리아와, 붓다, 예수와 보살 새해엔 모두가 화합하여 보다 많은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고통을 여윈 세상이 되기를 ……. ▲폭설로 백의 천사가 된 성모 마리아 (성북동 천주교 성당) ▲백의의 가사를 걸친 아기부처(서울 조계사) ▲하얀 모자와 목도리를 걸친 예수(성북동 천주.. 카테고리 없음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