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길-버드러칼리로 가는 길 네팔에 심은 희망의 씨앗 하나④ 가깝고도 먼 길, 버드러칼리로 가는 길 맑은 영혼에 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다 감자와 토스트, 그리고 찌아차 한잔으로 아침을 먹고 버드라칼리(Bhadrakali)학교로 향했다. 25인승 버스는 지금까지 네팔에서 탔던 버스 중에서 가장 좋은 버스다. 좋다는 것은 이제 바로 .. 지구촌방랑/Nepal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