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이 지나간 금가락지 풍경 볼라벤이 지나간 금가락지 풍경 대문 앞 가로등이 떨어져 30m나 굴러와 텃밭에 쳐 박혀 있다. 잔디 위를 굴러와서인지 다행히 가로등이 깨지지는 않았다. 가로등 기둥 꼭대기에 비닐을 씌워 물이 들어 가지않도록 조치를 했다. 태풍이 오기전에 전기를 차단을 시켜놓아 누전이나 합선은 ..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08.29
볼라벤, 후폭풍이 더 무서워요! 역풍으로 변한 후폭풍 태풍 볼라벤이 강타한 한반도는 후폭풍에 치를 떨고 있다. 이곳 연천은 한반도의 중심인 내륙에 위치하여 해안가 지방에 비해 피해는 크지않는 편이다. 그러나 볼라벤이 지나간 후 후폭풍으로 불어닥치는 강풍이 만만치 않게 위협을 주고 있다. 후폭풍의 강풍반경..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