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되어 돌아오는 훈훈한 나눔의 기쁨 [희망의 씨앗 네팔방문기③]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를 후원 한 어린이를 12년간 계속 후원하는 이유 사빈이 집에서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버드러칼리학교에 오니 지상스님과 자비공덕회 회원들이 운동장에서 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있었다. 학생들과 학부모.. 지구촌방랑/'희망의 씨앗' 네팔방문기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