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날아가는 포성소리 들으며 김장배추를 심다 어제 오후 5시경, 텃밭에서 김장배추를 심고 있는데, 갑자기 고막을 찢을 듯한 포성 소리가 바로 우리 마을 옆에서 들려왔다. 내 생애 이렇게 큰 포성 소리는 처음이다. 십여 발의 포성이 북으로 날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아내와 나는 텃밭에서 김장배추 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 소나기..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