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파 무술의 본거지 어메이 산 촉국다선산, 아미막난필(蜀國多仙山, 峨嵋邈難匹) (촉나라에는 신선이 사는 산이 많지만, 아미에 필적할만한 산은 없다) 일찍이 당나라 시인 이백은 아미산을 이렇게 극찬했다. 진나라이전부터, 아미산은 사람들에게 신선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왔다. 청두에서 서남쪽으로 1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