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헤매고 또 헤매는 버스-슬로베니아 크란 카타르 도하에서 무려 3시간이나 늦게 출발한 비행기는 독일 뮌헨에 늦은 오후 저녁에 도착했다. 뮌헨공항에는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었다. 공항 밖으로 나가니 마케도니아에서 온 코치(편안한 여행자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50인승 버스에 여행객은 25명뿐이다. 널널하게 여유.. 지구촌방랑/발칸반도여행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