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에 다녀 오던 날 5월 27일 수요일 맑음 인천 길병원을 가다 금가락지 아랫집에 사는 현이 할머니가 부천 길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다. 이곳 연천 동이리에서 가장 소통을 많이 하고 있는 이웃이다. 현이 할머니는 우리가 이곳에 정착을 한 이후 멘토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고마운 이웃이다. 현이 할머니는 몇 ..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