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를 타고 밭을 갈다니... 티벳 농부 밭갈이-시가체 5월 25일 시가체에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로 가는 길 유쾌하게 노래 부르는 티벳 운전사 깡파 시가체에서 출발하자 운전사 깡파는 유쾌하게 노래를 불렀다. 그는 매우 낙천적인 성격이다. 고물 자동차가 말성을 부려 그렇게 고생을 하는데도 운전대를 잡으면 곧 콧노래가 나온다. 구릿..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