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기행⑧]신선이 노닐던 와선대와 비선대 신선이 노닐던 와선대와 비선대 조선시대 저항시인 매월당 김시습을 그리며... 이제 본격적으로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에 들어섰다. 천불동계곡은 일반적으로 비선대에서 대청봉에 이르는 장장 12km의 계곡을 일컫는다. 천불동이란 명칭은 계곡 일대에 펼쳐지는 천봉만암(千峰萬岩)과 .. 아름다운우리강산/강원도 2014.06.21
힘든 만큼 아름답다! 힘든 만큼 아름답다! 힘든 만큼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도 그냥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놀라울 만큼 아름답다. 오세암에서 봉정암으로 올라가는 풍경이 그렇다. 절경 그 자체다. 탄성과 감동의 연속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들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모양이다. 이번 등정은 심장병환.. 카테고리 없음 2009.10.20
오세동자가 준 생명의 주먹밥-설악산 오세암 오세동자와 생명의 주먹밥 ▲오세암에서 바라본 내설악의 웅장한 단풍. 멀리 귀때기 청봉이 보인다. 오세암으로 가는 길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한용운, 알 수 없어요- 시인은 끝 간 데 없이 내리 뻗은 이 전.. 아름다운우리강산/강원도 2009.10.19
시인의 향기 그윽한 백담사의 가을 시인의 향기 그윽한 백담사 ▲곱게 물든 설악산 백담계곡의 단풍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만 말하리. -사랑, 만해- 가을이 오면, 나는 설악산 백담계곡의 단풍나무 숲길이 그립다. 그곳에는 오색찬란한 단풍과 기암.. 아름다운우리강산/강원도 20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