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물로 가지를 심다 오줌 물로 가지를 심다 5월 3일, 금요일, 흐리고 소나기 아침이슬을 머금은 쇠뜨기의 아름다움 ▲아침이슬을 머금은 쇠뜨기 어제 한바탕 소나기가 와서인지 대지가 촉촉이 젖어있다. 땅은 한층 부드럽지만 장갑에 물이 금방 젖어 손이 시리다. 이곳 연천은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다... 국내여행/텃밭일기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