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촬영장-강원도 정선 대촌마을 쓰레기 유감 인간은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하루에 세 번 먹어야 하는 삼시세끼 어쨌던 먹어야 산다. 우리 식구가 즐겨 보는 <삼시세끼 정선편>의 촬영지 정선 대촌마을을 갔다. 오랜만에 함께한 가족 나들이이다. 지금은 아무도 없는 삼시세끼 촬영장 겨울이라 썰렁하기만 하다. 먼저 정선 장터.. 아름다운우리강산/강원도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