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감 더하기 1-추억의 기차여행 추억의 6감 여행 임진강 얼음장 밑으로 골골골 물 흐르는 소리를 듣다가 용산역에서 호남선 종착역 목포로 가는 9시 20분 발 KTX를 탔다. 유치원 졸업식과 입학식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서다. DMZ 부근 임진강에서 출발하여 자유로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는 느낌은 남다르다. 북에서 남으로 흐..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