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쏙 빠지는 산딸기 산딸기가 흐드러지게 열렸다. 텃밭 언덕에 몇 그루 자라던 산딸기가 금년에는 나 좀 보라는 듯 참으로 여물게 열렸다. 가뭄이 너무 극심하여 금년에는 산딸기 따 먹기가 어렵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웬걸 산딸기는 나 보라는 듯이 빨갛게 익..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