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뻥~ 뚫리게하는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 작가의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이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네요~ 이창수 작가가 700일 동안 히말라야 14좌를 배회하며 목숨걸고 찍은 사진입니다. 작가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는 행운을 가져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직접보시면 히말라야 설산이 가슴을 뻥~ 뚫어 줄 것..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