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 덖어낸 임진강 쑥차 맛 좀 보실래요? 목욕재게하고 덖어낸 <찰라표> 무공해 임진강 쑥차 맛.... 봄비가 내리고 나니 쑥이 여기저기서 쑥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쑥은 어디서나 쑥쑥 잘 자라난다고 해서 <쑥>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돌 틈과 바위, 길가나 밭두렁, 장독대의 빈틈, 댓돌 밑에 금이 간 시멘트 사이..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