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주상절리에 펼쳐진 해빙의 예술 우수가 지나면 대동강 물도 풀리고 초목이 싹이 트기 시작한다. 그러나 경칩을 일주일 압둔 계절은 아직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고 있다. 봄을 비웃 듯 오늘 아침(2월 20일)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 있다. 과연 일주일 후에 개구리들이 나와 물에 나와 알을 낳을까? ▲ 오륜마크처럼 ..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