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네팔 민화 전시회 3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네팔 민화 전시회 김치와 삼겹살을 좋아한다는 네팔 화가 천드라 쉬레스타 네팔화가 천드라 쉬레스타(Chandra Shrestha)의 전시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광화문 지하 광화랑에서 열렸다. 기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난 4일 광화랑을 찾아 그녀의 그림을 관..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