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장성릉의 아침 칼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용아장성릉이 코앞에 있네! ▲용아장성릉의 아침 소청산장에서 칼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났다. 아니 저절로 잠이 깬 것이다. 그렇게 극성을 부리던 바람도 거짓말처럼 잠잠했다. 설악산의 날씨는 이렇게 조석으로 변한다. 소청산장에서 바라보는 아침..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4.07.16
100번을 올라도 또 오르고 싶은 설악산 봉정암 로프를 잡고 기어오른 마지막 고비 깔닥고개 설악산은 5월에도 눈이 내린다더니 아직 4월인데다가가 윤달이 들어서인지 봉정암으로 올라가는 깔딱고개에는 눈보라가 걷잡을 수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다리에 쥐가 난 친구는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져 있습니다. 아이젠을 찬데다가 체중..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4.06
봉정암 기기묘묘한 바위에 취하다 봉정암 기기묘묘한 바위에 취하다 1350여년전 자장율사가 부처님 사리를 봉안한 봉정암의 베일을 다시 벗겨본다 ▲ 찬란한 빛과 함께 날아온 봉황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큰 바위 끝에 앉아 머리를 조아리다가 사라졌다는 불두암. "바로 이곳이구나!" 1350여년 전, 찬란한 오색 빛과 함께 날아온 봉황이 멈.. 아름다운우리강산/강원도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