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오룡산 다섯마리 용이 꿈틀거리는 오룡산 북으로 승달산, 국사봉, 대봉산을 지나 다섯 마리 용이 여의주를 얻으려고 다투는 오룡쟁주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명당 앞으로는 영산강이 유유히 흐르고 전남도청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오룡산 승달산, 유달산, 선황산 ... 유(儒), 불(佛), 선(仙)이 한 ..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