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한 장 남기고 세계일주에 나섰죠" 2005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등록하여, 읽어서 행복해지는 여행이야기, 사는이야기 등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여 가끔 <희망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는 <걸음마 배우는 아내... 그녀는 네살입니다> <무시무시한 말벌집, 이렇게 퇴치했습니다> 란 기사..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