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펜 한 자루의 행복-티베트 소녀의 행복한 미소 볼펜 한 자루의 행복 ▲볼펜 한 자루 목에 걸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티베트 소녀 포탈라 궁에서 내려온 우리는 다시 바코르를 돌기로 했다. 해발 3760미터의 포탈라 궁에서 내려오니 다소 숨이 진정된다. 불과 110미터를 내려왔는데도 말이다. 도로를 걸으니 평지 같은 기분이 든다. ..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