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인 최초로 "서울시명예시민"이 된 시토울라 씨 네팔인 최초로 '서울시명예시민'이 된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 케이피 시토울라 씨 지난 10월 28일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시명예시민증'을 받은 네팔관광청한국사무소장 케이피 시토울라(K.P. Sitoula, http://www.nepal.or.kr)의 감회는 남다르다. 네팔인으로서는 최초로 명예시민증을 받았기 때문이.. Board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