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찰라의 농사메모 -새해 희망을 설계하며... 세월은 정말 화살처럼 빠르군요! 섬진강에서 이곳 임진강변 금가락지로 이사를 온지 1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2011년 11월 28일, 청정남님과 내 생애 영원히 잊지못할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우리나라 최남단 섬진강에서 최북단 임진강으로 삶의 터를 옮겨와, 오늘까지 219회째 <임진강 일기&..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