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교장이야기 ③]대원군과 백범도 드나들어던 강릉선교장 수많은 시인묵객들의 교류장소 선교장은 주인의 넉넉한 인심에다 뛰어난 풍광 덕분에 시인묵객과 유명인사들이 끊임없이 드나들었던 명소다. 조선시대 선교장은 관동팔경과 금강산을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시인묵객이 드나들며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아름다운우리강산/강원도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