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라의농사일지]청운무를 심다 텃밭에 청운무를 파종했다. 작년에도 청운무를 심어 동치미를 담갔는데 맛이 좋았다. 재배면적은 작년보다 좀 넓게 잡았다. 모래땅이지만 비교적 밑이 잘 드는 편이다. 무씨를 파종하고 건초로 정성스럽게 덮어주었다. 알타리무는 조금 더 지나 말일경에나 심을 예정이다. 청운무를 파종..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