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만두의 새벽 마검으로 물을 빼낸 호수 "카투만두 " - 스와얌부 사원에서 바라본 카투만두 시내 전경. 9월 30일 맑음 일어나 보니 새벽 5시다. 아내는 아직 정신없이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는 듯 나의 인기척을 모르고 있다. 눈섶에 찬물을 끼언고 캠코더와 디지탈카메를 들고 밖으로 나왔다. 새벽시간은 방해받지 않는.. 카테고리 없음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