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2만원으로 세계의 지붕 네팔 말을 배워요.” “한 달에 2만원으로 세계의 지붕 네팔어를 배워요.” 지난 8월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원남동 네거리에 2만 여명의 주한네팔인 염원을 담은 '네팔하우스'가 개소식을 가졌다. 네팔하우스는 ‘문화원’이란 이름을 쓰지 않고, 사랑방처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하우스’..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8.26
삶이 아름다운 이야기-남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 삶이 아름다운 이야기 남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모임 '자비공덕회' ▲자비공덕회장 명조 스님이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인 시토룰나 씨에게 네팔 어린이 12명의 학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오전 11시, 수유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작은 암자인 향운사 '자비공덕회'에서는 네팔 어린이 12명에..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