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태안사 능파각] 속세를 넘어서 피안의 세계로 가는 누교 국내에 단 하나뿐인 나무누각다리 - 태안사 능파각 연두빛 새잎 사이로 맑은 물 철철 흘러내리고 속세를 건너가는 능파교 위에서 마음의 때를 씻어보네 아아, 이곳이 피안의 세계인가? -태안사 능파각을 건너며 2015.4.11 찰라- ▲국내에 단 하나뿐인 나무누각다리 태안사 능파교 태안사로 .. 아름다운우리강산/전라도 20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