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무엔사원과 탁꽝득스님의 소신공양 소신공양을 감행하기 이전에 탁꽝득스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앞으로 넘어지면 흉한 것이니 해외로 피신해야 하며, 뒤로 쓰러지면 투쟁이 승리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당시 소신공양의 동영상을 보면 소신공양 중에 불길이 거세지자 쓰러질 듯 앞으로 기울어졌으나, 마지막 혼신의 힘.. 지구촌방랑/베트남 여행 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