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누볐던 애마 '로시난테'를 그리며... ▲남미의 땅 끝 파타고니아 마젤란 해협에서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글루미' 족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모진 세파를 헤쳐가다보면 한 번쯤은 세상을 등지고 싶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세상을 등지는 것은 너무 비겁하지 않는가? 그럴 땐 오히려 홀로 어딘가로 여행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