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화산의 여신 펠레의 품속으로... ▲화산의 여신 펠레 화산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미스터 테드, 당신은 무척 부지런하군요. 이렇게 틈만 나면 청소를 하다니..." "하하, 청소는 나의 즐거움이랍니다." "하하, 그래요? 그런데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져 내리는데 화산국립공원을 갈 수 있을까요?" "염려 말아요. 서두르지 말고 .. 지구촌방랑/하와이 자유여행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