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손맛이 그리워지는 형수님의 김장 맛! 어머님의 손맛이 그리워지는 형수님의 김장 맛! 나에게는 78살 되신 형수님과 74살 되신 형수님이 계신다. 두 분 나이로 보아 형수님은 어머니나 다름없는 분들이다. 공교롭게도 형님들이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두 분 다 미망인이 되어 조카들과 함께 살고 계신다. 두 형수님은 형제중 .. 카테고리 없음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