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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얀마에선 사원이 민중들의 기도와 신앙의 대상 처이자 놀이터요, 산책코스이며, 데이트 장소다. 우리가 남문으로 올라가니 커다란 보리수나무가 하늘을 덮고 있다. 사람들이 그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쉬기도 하고 기도를 드리기도 하며, 가져온 음식을 먹기도 한다. |
□ 만고풍상 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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