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강강수월래 소리가 행복하게 들려옵니다.
때때옷으로 갈아입고, 손에손잡고 강강수월래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천진난만하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끊기지않게 전수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2012.9.28 목포 이지차일드 유치원에서
'국내여행 > 찰라의세상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화엄사 입구 코스모스 (0) | 2012.10.10 |
---|---|
가끔은 세상과 떨어져 있어 보아야... (0) | 2012.10.10 |
히말라야 칸첸중가 기슭에서 날아온 가슴뭉클한 편지 (0) | 2012.09.27 |
그림도 아는 것만큼 보인다? (0) | 2012.09.18 |
기차를 타고 경주를 가다 (0) | 2012.09.16 |